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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오늘 징계위 2차 심의도 '불참' 조기환 2020-12-15 10:12:19


▲ [사진출처 = KBS뉴스 캡처]


윤석열 검찰총장이 15일 열리는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에 참석하지 않는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윤 총장은 금일 징계위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징계위에는 지난 10일 징계위 1차 심의와 마찬가지로 윤 총장 대신 이완규 변호사를 비롯해 이석웅, 손경식 변호사 등 특별 변호인 3명만 참석한다.


윤 총장은 1차 심의 당시 불참을 결정할 당시 법무부의 감찰조사와 징계위 소집 과정 등에 중대한 절차적인 결함이 있다며 "이미 결론이 난 징계위에는 참석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리는 2차 심의에서는 1차 심의에서 채택한 증인들 심문과 특별변호인단의 의견진술, 위원회 토론과 의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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