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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량용 전기배터리 유망기업 ㈜코엔시스와 기업투자 협약 10일 충남도청에서 7개 시군과 21개 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 서필원 사회2부 2020-12-10 19:57:37


▲ 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 장면


보령시는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신용우 코엔시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와 합동 기업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내 7개 시군과 21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보령시에는 코엔시스가 웅천일반산업단지로 오는 2024년까지 새 둥지를 틀게 된다.

 

경기도 화성시에 주 사업장을 둔 코엔시스는 지난 2018년 설립돼 전기버스와 전기스쿠터 등 차량용 전기 배터리팩을 생산·공급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오는 2024년까지 웅천일반산업단지 7366.2면적에 310억 원을 투입하여 수도권에서 보령으로 공장을 이전하게 된다. 고용 인원은 약 50명이다.

 

코엔시스는 앞으로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및 수요 증가에 따른 개발 및 생산라인 증설을위해 후보지를 물색하던 중 다른 산업단지와 비교해 합리적인 분양가, 무창포IC와 인접한 교통의 편리성에 매력을 가졌고, 시는 최근 코로나19 등 열악한 투자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에 걸친 기업 유치 현장 실사와 상담으로 기업 유치를성사했다.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와 보령시는 기업이 입점할 웅천일반산단 내 부대시설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고, 기업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 조성과 지역인력 우선채용 및 지역생산 농수축산물(local food)의 소비촉진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친환경 에너지의 높은 관심으로 전기자동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생산 유망기업인 코엔시스의 입주를 10만 보령시민과 환영한다, “코로나19로 제조업 운영이 쉽지 않겠지만 지역 주민 우선고용 등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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