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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문 거북 시장길 등 5곳 음식 문화거리 지정 이정수 2020-12-04 11:59:03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장안문 거북 시장길을 비롯한 5개소를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최근 음식 문화거리 심의위원회를 서면으로 열고, 장안문 거북 시장길, 파장천 맛 고을, 반딧불이 연무시장 낭만 거리, 수원 금곡동 어울림 상가 음식 문화거리, 화성행궁 맛촌 거리 등 5곳을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했다.


수원시는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안내판 설치, 음식문화 개선사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음식 문화거리로 지정되려면 음식점 3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30개 이상, 음식 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 환경, 거리 역사성, 음식 문화거리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정용길 수원시 위생정책과장은 음식 문화거리 지정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음식점들은 식사문화 개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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