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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경찰서 코로나19 틈탄 음주운전 '비접촉 음주운전 단속' 강화 이석목 기자 2020-09-17 20:58:36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음주운전 단속이 원활하지 않은 틈을 탄 음주운전 사례가 증가

따라 시흥경찰서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이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실제 올해 경기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가 지난해보다 1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흥경찰서는 식당.유흥가.관광지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점을 선정후 3040분 간격으로

단속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단속'을 실시하고, 야간 뿐 아니라 점심 반주 운전에 대비하여

매일 주.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또, 단속 시 비접촉 음주운전감지기를 사용하고, 단속 경찰관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검문하며 수시로 단속 장비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하는 한편, 대형 전광표지판과 플래카드를 활용해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단속사항을 알리는 등

음주운전 예방 홍보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김형섭 시흥경찰서장은 "음주운전은 운전자 자신뿐만 아리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협하는

행위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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