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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퇴직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 혐의 박우량 신안군수 구속영장 발부 조기환 2020-09-03 15:55:59


▲ [사진출처 = 목포MBC 뉴스투데이 캡처]


군청 직원 채용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한 혐의를 받는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에 대해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2일 직권남용 혐의로 박 군수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 군수는 지난 2018년 신안군청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퇴직 공무원 자녀에게 특혜를 제공해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지난 6월 신안군청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 군수실 등 사무공간 3곳에서 채용 관련 서류와 컴퓨터 저장장치,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박 군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4일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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