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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전자출입명부 도입 3일 보고회 갖고, 전자출입명부 도입 방안 및 대상 시설 결정 축제 개최 시 프로그램별 적용 여부 판단 정용권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2020-06-04 13:34:22





태백시가 3일 오후 4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IT기술 활용 전자출입명부 도입방안보고회를 가졌다.

 

류태호 태백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출입명부의 개념을 소개하고 클린강원 패스포트 전자출입명부 도입시설 선정기준 및 대상시설 등에 대해 논의했다.

 

류태호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긴장이 풀어질 수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더 긴장하고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전자출입명부 도입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의무시설 외 결정해야 할 시설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잘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자출입명부 도입은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결과, 집단감염 위험시설(유흥시설 등)의 출입자 명부가 허위 작성되는 등 방역망의 미비점이 발견된 데 따라 필요성이 제기됐다.

 

시는 강원도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인 클린강원 패스포트를 도입할 계획이다.

 

클린강원 패스포트는 QR코드로 클린강원 패스포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을 한 후 스탬프를 찍으면 서버에 위치와 이용시간, 발열 여부 등이 자동 저장 되는 시스템으로 수집된 기록은 30(4)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되는 첨단시스템이다.

 

태백시가 이를 적용하는 시설은 정부 방침에 따른 의무시설 4개 업종(유흥시설, 단란주점, 실내체육시설, 노래방)과 자체 권고 결정한 13개 업종(공공시설, 종교시설 등)이다. , 개인정보에 보다 민감한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유연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이밖에 축제에 대해서는 야외 행사 위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회식 규모를 축소하는 등 각 프로그램별로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는 의심 환자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막고 확진자가 발생 할 경우 그 즉시 역학조사가 가능하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인증이 불가하여 정보의 정확성이 보장되므로 수기 명부작성에서 오는 방역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백시는 업종별로 관련부서에서 이를 적극 홍보하고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태백시에는 125개소가 의무시설, 1,481개소가 권고시설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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