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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마북동 일원 범죄 예방 도시 환경디자인 사업 용인시, 道 공모 선정 도시재생사업과 병행…도비 1억5000만 원 지원 이정수 2020-03-20 13:35:10


용인시는 19일 올해 기흥구 구성·마북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대해 범죄 예방 도시 환경디자인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경기도의 범죄 예방 도시 환경디자인 사업 공모에 기흥구 구성동·마북동 일원을 대상으로 지원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각 시, 군의 원도심이나 여성 안심 구역, 외국인 밀집 지역 등 취약지역에 도시 환경디자인을 활용해 범죄 예방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공모로 진행하는데 선정된 곳에 도비 30%(15000만 원)를 보조한다.

 

이 일원은 지난 201811월 용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는데, 노후주택과 공가, 폐가 등이 혼재한 데다 어두운 골목도 많아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인정됐다.

 

시는 상반기 중 범죄 예방 도시 환경디자인 기본계획 등을 반영해 실시설계를 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시 부담금 35000만 원은 추경 예산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중, 장기적 시각에서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속해서 범죄 예방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구성·마북동 일대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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