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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불면 스트레스 잠재우는 ‘수면 산업’ 육성 박차‥올해 4억 투자 경기도, 2020 수면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공고… 내달 20일까지 접수 이정수 2020-02-27 11:21:38


만성 스트레스, 과도한 업무 등으로 수면 부족 현상을 겪는 현대인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수면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중소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수면 제품 및 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사업 참여기업을 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수면 문제관련 산업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에 착안, 이른바 슬립 테크(Sleep+Technology, 숙면을 돕기 위한 첨단기술·아이디어)’라는 신시장의 창출과 활성화를 도모하는 목적이 있다.

 

올해는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R&D)’ 분야에 8개 과제(기업) 2억 원,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R&BD)’ 분야에 17개 과제(기업) 17천만 원 등 총 25개 과제(기업)4억 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기술혁신 및 신제품개발분야는 수면에 관한 신제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제품에 첨단기술 융합에 기업당 최대 2,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제품 사업화 촉진 및 신뢰성 제고분야에서는 보유제품의 각종 검사, 시험분석·인증, 해외 수출 거래처 발굴 컨설팅, 지식재산권 획득 및 보호,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천만 원 내에서 수요에 맞는 패키지 형태로 자율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사무소 또는 공장·연구소 등이 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32()부터 320()까지 3주간으로 사업계획서 등 필수서류를 갖춰 경기도 R&D 기술개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도는 이 밖에도 도내 수면 산업 관련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면 사업화 역량 강화 관련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세계 수면 산업은 약 6.3% 연평균 복합성장률이 예상되는 산업으로 지난해 경기도는 지자체 최초로 ICT 등 첨단기술이 접목된 수면 제품 기술개발에 10개사를 지원하고,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6개사를 선정 지원한 바 있다.

 

사업 공고 및 지원 서식은 경기도 중소기업지원정보 포털사이트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도 R&D 기술개발관리시스템(pms.gb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 산업본부 과학기술지원팀(031-776-4854,7 rnd@gbsa.or.kr)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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