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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항산화 활성과 풍미가 증진된 버섯 차 제조방법 특허기술 산업체 이전 2020년 2월 27일(목) 10:00 / 경기도농업기술원 이정수 2020-02-27 11:20:04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버섯의 항산화 활성과 풍미를 증진시키는 버섯 차 제조기술을 27다미소(대표 문휘)와 솔룸바이오텍(대표 박순애)에 기술을 이전했다고 밝혔다.

 

버섯은 베타글루칸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증강 효과가 있으며 그 종류에 따라 항염증 활성, 항당뇨 활성 등 다양한 기능성을 갖는 건강식품이다. 버섯의 이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버섯 차 가공연구를 시작해 항산화 물질과 향미 성분의 용출이 잘되도록 하는 가공기술을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개발된 기술은 전처리과정을 거쳐 버섯 차를 제조하는 기술로 단순 건조하여 제조하는 기존 방법과 비교했을 때 용출되는 항산화 물질이 약 1.5~4, 아미노산 등의 영양성분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정구현 버섯연구소장은 우리 원에서 개발한 버섯 차 제조기술의 산업화로 버섯 차가 일상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버섯 소비가 촉진되고 국내 버섯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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