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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경기 연속 득점...토트넘, 사우스햄튼 3-2로 격파 유성용 2020-02-06 09:27:59


▲ [사진출처 = SPOTV캡처]


손흥민이 4경기 연속으로 골을 집어넣으며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튼과의 2019-20시즌 잉글랜드 FA컵 32강 재경기에서 토트넘은 사우스햄튼을 3-2로 격파했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직접 만든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에 조력했다.


손흥민은 2-2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키퍼 앵거스 건에게 걸려 넘어졌다. 이로서 얻어낸 페널티킥에서 직접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침착하게 공을 찼고, 이 공은 골문 왼쪽을 빠르게 통과해 득점이 됐다.


손흥민의 추가골로 역전을 한 토트넘은 이후 사우스햄튼에 골을 허락하지 않으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


이날 손흥민이 넣은 골은 그의 14번째 득점(리그 7골·유럽챔피언스리그 5골·FA컵 2골)이자 4경기 연속 골이다. 지난해를 불명예스럽게 끝냈던 손흥민이 완전히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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