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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도봉소방서와 ‘휴대용 충전기 지원 업무협약’ 체결 재난발생시 휴대용 충전기 지원으로 중증장애인의 생명권 보장 및 인명사고 예방 인공호흡기(생명유지장치) 사용 중증 장애인(중증질환자 포함) 대상 전기 공급이 중단되는 비상 상황 발생시, 119에 신고하면 도봉소방서에서 충전기 설치 조정희 2020-01-30 13:44:42


▲ [사진제공 = 도봉구]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1월 29일 도봉구청에서 도봉소방서와 인공호흡기 사용 중증장애인 등의 생명권 보장을 위한 ‘휴대용 충전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정전 등 위급 상황 시 인공호흡기(생명유지장치)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 및 중증질환자 등이 119에 연락하면, 도봉소방서의 재난관리과 구조팀과 구급팀이 협력하여 휴대용 충전기를 설치?지원한다고 밝혔다.


업무 협약기간은 3년(연장 가능)이며, 휴대용 충전기는 도봉소방서에 5대 비치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인공호흡기 사용 중증장애인 관리업무 △정전 등 전기공급 중단으로 119에 신고하면, 휴대용 충전기를 중증장애인 등에게 지원 △인공호흡기 사용 중증장애인 등에게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안내에 대한 홍보 등이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도움이 필요한 환자, 장애인과 같은 사람들의 개인정보와 병력, 복용 약물, 연락처 등을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http://119.go.kr)에 등록하면 119로 신고시, 입력된 개인정보가 신고화면에 확인되어 맞춤형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이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구는 업무협약 후 장애인 단체 및 장애인 시설과 인공호흡기 사용 중증장애인에게 홍보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응급상황 및 재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도봉소방서와 협력하여, 인공호흡기를 사용하는 중증장애인분들이 정전과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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