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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파 대비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 관리 나섰다. 서필원 사회2부 2019-12-23 18:55:33


▲ 경로당 방문 방문건강관리 장면


보령시는 본격적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 2월말까지 집중 방문건강관리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12월부터 익년 2월까지 분류되는 동절기 기간 동안 한랭질환자의 43%, 사망자의 55%65세 이상 노년층으로, 갑작스런 한파 시 한랭질환으로 이어져 심각하면 사망에 이르고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 24000여 명 중 25%를 차지하고 있는 독거어르신 6000여 명, 기초생활수급자 4900여 명, 거동불편 및 만성질환자 4500여 명 등을 건강취약계층으로 선정해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먼저 방문건강관리사보건지소·보건진료소 담당자읍면동행정복지센터 50명을 건강지킴이로 지정하고, 건강취약 가정과 경로당 등을 순회하여 기초검진 및 한랭질환 예방 건강관리수칙 안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혈압과 혈당콜레스테롤  기초건강을 수시로 확인하고빙판길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향상 운동영양관리 안내도 병행한다.

 

이밖에도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건강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겨울양말 3500족을 배부하는 등 한파를 대비하기 위한 인식 개선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갑작스런 한파 발생 시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경우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가벼운 실내운동과 고른 영양섭취, 야외 활동시 따뜻한 몸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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