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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6월 UN 환경계획 주관 대기 개선 국제포럼 유치 UNEP(유엔 환경계획) 아 ․ 태 지역본부 주관 ‘2020년 대기 질 개선 인식포럼’ 경기도 유치 확정 이정수 2019-12-02 11:20:14


경기도는 20206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국가와 민간 환경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UNEP 주관 대기 질 개선 인식포럼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12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UNEP 산하 21개 범 국가협의체(IG21) 회의에서 경기도가 ‘2020년도 대기 질 개선인식포럼공동 개최를 제안한 이후 이뤄진 결정이다.

 

대기질 개선 인식포럼1998년 범국가적 협의체로 구성된 EANET(Network in East Asia)이 동아시아의 국가 간 대기오염 문제 해결과 최근 미세먼지 등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고 있으며, UNEP ·태지역본부가 그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UNEP 태 지역본부(태국 방콕 소재) 방문을 통해 체감형 미세먼지 저감 종합계획을 소개했고, 올해 2월에는 UNEPAPCAP(Asia Paciffic Clean Air Partnership)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유치 계기를 만들었다.

 

이어 지난 625일 방콕의 UN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기 질 개선 인식포럼(Awareness Forum on Prevention of Air Pollution in Asia Pacific)에 참가, 경기도의 미세먼지 저감 사업들을 소개하고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알리면서 국제기구 및 참가국 대표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 같은 달 19~20UN 관계자 및 동아시아 국가공무원 등 100여 명을 초청,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청정대기 국제포럼을 개최, 호흡공동체 인식과 국제 네트워킹 중요성을 강조하고, 대기오염 배출국의 적극적 배려자세 전환과 해결 성공담을 함께 공유했다.

 

도는 포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UNEP ·태지역본부 및 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도 산하 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행기관을 선정하고, UN이 정한 65일 세계환경의 날에 즈음해 기념식과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내년도 UNEP와 공동 개최하는 대기 질 개선 인식포럼은 동아시아 호흡공동체 인식을 강화하고 미세먼지에 대한 효과적이고 다양한 대응수단 등이 제시될 것이며, 경기도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이를 공동협력사업으로 실행해 나갈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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