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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리스트 나윤선, 프랑스 오피시에장 수훈 한국인 보컬리스트로서는 최초 박영숙 2019-11-29 10:49:54


▲ 나윤선 10집 앨범 `이머전` 표지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50)이 28일(현지시간) 한국인 보컬리스트 최초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받았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프랑스 문화부(Ministère de la Culture)에서 제정한 상으로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성을 발휘했거나, 프랑스 및 세계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프랑스 정부에서 수여하는 훈장이다. 꼬망되르(Commandeur), 오피시에(Officier), 슈발리에(Chevalier) 3개 등급으로 나뉘는데, 나윤선은 2009년 '슈발리에'를 받은 적이 있다.

 

한국인으로 '오피시에장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은 이는 배우 윤정희(2011년), 영화감독 봉준호(2016년), 화가 김창열(2017년) 등이 있다.


나윤선은 지난 4월 10집 '이머전'을 발매한 후 미국과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돌며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국내는 다음달 12일 제주를 시작으로 10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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