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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18년 탄소포인트제 운영 효과 36,255,000kwh의 에너지를 절약하다 김태구 2019-11-22 13:33:43


▲ [사진=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직접적 연관이 없음]

제주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탄소포인트제 운영으로 약 70%에 해당하는 세대가 에너지를 절약하고, 그 중 62.7%의 세대가 에너지 절감을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받았으며, 이를 통해 36,255천k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현재 제주시 탄소포인트제 가입세대는 65,360세대로 전체 31.5%에 이른다. 가입세대의 약 70%(45,752세대)가 에너지를 절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중 62.7%(28,677세대)가 인센티브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절감된 전력량은 36,255천kwh으로 일반가정 월평균 전기사용량(300kwh, 45,000원)을 단순 금액으로 환산하면 54억4천만원이 절약된 것으로 환산되며, 이를 온실가스(CO2) 배출량으로 환산(전기 1Kwh사용시 CO2 424g 배출)하면 15,363톤의 감축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2013년 국립산림과학원 발표에 따르면 30년된 소나무 한그루가 1년에 6.6kg의 온실가스를 흡수한다고 했을 때 233만 그루를 심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절감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아파트 단지 가입확대, 읍면동 평가 등 다양한 탄소포인트제 운영관련 정책들을 발굴하여, 에너지도 절감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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