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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피해 방지를 위한 성인지 교육 용인시, 3개 구 장애인복지관서…관련 지식, 위기상황 대처법 등 이정수 2019-11-07 11:44:39


용인시는 5일부터 1217일까지 처인, 기흥, 수지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한다.

 

장애인이 성희롱, 성추행, 성폭력을 인지하지 못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성에 대한 지식과 대처 방법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시는 우선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한 뒤 다른 시설 장애인 등으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은 바로 서기 성문화, 인권교육센터 강사들이 맡아 인지기능이 낮은 장애인을 위해 그림카드나 인형 등을 사용해 개인위생 관리, 남녀의 차이, 성 문화와 성 윤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처인장애인복지관에선 5일부터 1217일까지 6회에 걸쳐 30명의 발달장애인을 중증, 최 중증으로 나눠 장애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인지기능이 낮은 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뿐 아니라 가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기흥장애인복지관은 관내 중장년 여성 장애인 가운데 지체 장애인을 위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13일 진행한다.

 

수지 장애인복지관은 14일부터 1212일까지 발달장애인 40명을 남, 여로 나눠 각각 성별에 따른 성인지, 성폭력 예방 교육을 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위기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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