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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VR 게임팀 나야 나!” … 도, ‘2019 VR e스포츠 리그’ 최종전 개최 도, VR/AR 등 문화기술의 저변확대와 산업화를 위해 VR e 스포츠리그 최종전 개최 이정수 2019-11-06 11:34:57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VR e스포츠 리그최종전이 오는 9일 광교 경기문화창조 허브에서 개최된다.

 

VR e스포츠 리그는 청년들의 관심이 특히 많은 VR 게임대회를 통해 문화기술의 저변확대와 산업화 가능성, e스포츠 육성을 통한 도민 VR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923일부터 3개의 VR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돼 왔으며, 각 사업장에서 2주간 예선을 거쳐 선수를 구성하고, 대표선수 간 리그전 방식으로 운영됐다.

 

게임종목으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인 후르츠닌자 VR’, 1인칭 슈팅 게임으로 유명한 스페셜포스 VR’,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비트세이버등의 3가지 게임이 채택됐다. 이중 스페셜포스 VR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육성한 리얼리티 매직사의 작품으로 이번 게임대회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 선보이고 관심을 평가받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VR 게임대회의 재미와 홍보를 위해 테스터훈과 꽈뚜룹, 눈쟁이 등 유명 유튜버도 함께한다. 5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이들, 유튜버들은 팀의 주장으로 대회 전 일정에 참여해 자체 채널로 선수를 모집하고 주장 겸 선수로도 참여해 왔으며, 이번 결승전에서도 선수단을 이끌고 참여하는 등 대회의 재미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최종 우승팀에게는 500만 원, 2등 팀 300만 원, 3등 팀 100만 원이 지급되며, 종목별 최우수선수에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가 상품으로 제공된다.

 

뿐 만 아니라 현장에 찾아온 관람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먼저 게임대회 전 코스튬 플레이어들의 신나는 댄스공연이, 게임대회 후에는 유명 유튜버인 테스터훈, 꽈뚜룹, 눈쟁이님의 인터뷰와 팬 사인회가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2부에서는 코스튬 플레이어의 가상 유튜버 초이따라 하기와 댄스경연이 펼쳐지는 등 다른 곳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특색 있는 볼거리로 행사의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최종전은 게임 전문채널 트위치의 눈쟁이채널로 생방송 되며 대회 종료 후 경기문화창조 허브와 테스터훈, 꽈뚜룹, 눈쟁이 등 3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각기 다른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031- 8064-1723)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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