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마을공동체 이끌 리더 양성 '마을아카데미' 운영
7~14일 총 3회 걸쳐 ‘영등포구 마을아카데미’ 운영...마을공동체 성장과 자립 위한 사회적경제 이해와 마을기업 사례탐방
서이현 2019-11-04 14:43:57

영등포구 '마을아카데미' 교육현장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11월부터 3회에 걸쳐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구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서 주민들의 자조적인 소모임을 마을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마을공동체로 육성,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적기업으로 성장시켜 사회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돕기로 한다.강의는 7일과 11일, 14일으로 총 3회차로 진행한다. 7일과 14일은 이론 강의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2시간 동안 영등포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교육실에서 진행, 11일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4시간가량 마을기업 현장을 방문해 사례탐방에 나선다.먼저 이론 강의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경험 나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의 필요성 및 지향점 이해 △지속가능한 마을을 위한 공동체 구성 △실행방안 토론 등이다.현장 탐방은 은평구에 있는 ‘물푸레 북카페’를 방문한다. 이곳은 마을육아 사업에 참여했던 엄마들이 모여 만든 공간으로 마을공동체가 마을기업으로 발전한 성공사례다. 공정무역커피, 우리밀 등 건강한 음식들을 판매하며 인문강좌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커뮤니티로 활용하고 있다.
아카데미 수강자들은 현장 탐방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직접 체험해보며 앞으로 사회적기업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해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