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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3명중 1명 月200만원 못번다. 농림어업, 숙박·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서 박봉 많아 청년층 음식점·주점업, 노년층 농업 종사자 많아 조정희 2019-10-22 15:15:11


2019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통계청 제공




올해 상반기 임금근로자 3명 중 1명은 월평균 임금이 200만원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은 건물청소, 조경관리, 고용알선, 운송장비 임대업 등을 포함하는 분류로 자영업황 부진의 영향을 받는 산업이기도 하다. 숙박 및 음식점업 역시 자영업 비중이 높다.


200~300만원 미만 임금근로자 비중은 건설업(37.1%), 운수 및 창고업(37.1%),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35.5%)에서 높았다. 고소득이라고 할 수 있는 월 400만원 이상 임금근로자는 금융 및 보험업(38.8%),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38.8%), 정보통신업(37.2%)에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청년층(15~29세)이 가장 많이 일하는 산업은 음식점 및 주점업으로 55만6000명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소매업(자동차 제외)이 44만2000명, 교육서비스업이 33만7000명 순이었다. 30대와 40대는 교육서비스업이 103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소매업(자동차 제외)이 94만7000명이었다. 50세 이상에선 농업이 117만1000명, 음식점 및 주점업이 87만9000명 등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취업자가 많이 분포한 산업은 △전문직별 공사업 108만5000명 △육산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 99만7000명 △소매업(자동차 제외) 98만명 △도매 및 상품 중개업 87만3000명이었다. 여성은 △음식점 및 주점업 136만3000명 △교육서비스업 126만4000명 △소매업(자동차 제외) 124만9000명 △사회복지서비스업 99만1000명 등이었다.


한편 전년동기대비 취업자 증감을 살펴보면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만4000명, 교육서비스업이 5만5000명 늘었다. 종합건설업과 사업지원서비스업은 각각 6만9000명, 6만6000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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