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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뮤직페스티벌에서 울려 퍼질 판소리 춘향가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 고향임 2년 연속 세계무대 장은숙 2019-10-02 16:09:46


▲ ‘제49회 판소리유파대제전’ 포스터



우리시 무형문화재 제22호인 판소리 춘향가의 보유자 고향임이 오는 6일 영국 런던 킹스플레이스(kingsplace)에서 개최되는 49회 판소리유파대제전무대에 선다.

 

()한국판소리보존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판소리유파대제전은 케이뮤직페스티벌(K_MUSIC FESTIVAL-주최 주영한국문화원, 시리어스)을 테마로 판소리 다섯마당(춘향가심청가흥보가수궁가적벽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이다.

 

ㅇ 한국판소리보존회 남정태 이사장의 적벽가로 시작되는 이 공연에서 고향임 보유자는 춘향가 중 사랑가를 노래할 예정이며, 문효심(심청가), 이난초(흥보가), 전정민(수궁가) 등의 명창들이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ㅇ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판소리유파대제전은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판소리의 정수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처음 해외에서 진행돼 미국 뉴욕의 카네기홀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ㅇ 한편, 고향임 보유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제전의 무대에 서게 됐다.

 

ㅇ 대전시 정재관 문화유산과장은 두터운 층을 확보하고 있는 판소리 분야에서 우리시 보유자가 계속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은 우리지역 무형유산이 그만큼 우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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