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방과 후에도 돌봄 걱정 없어요! 양천구, 30일(월)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개소 돌봄 교사 상주하며 초등학생 대상 학습지원, 체험활동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조정희 2019-10-01 10:03:20


양천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외관.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30일(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양천1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신정로11길 20)’를 개소한다. 


 양천1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학교가 끝난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맞벌이 가구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공간 이다. 센터 조성을 위해 구는 지난 5월 동일하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우리 동네 키움센터 1호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5년간 아파트단지 내 유휴 공간 141㎡를 무상 임대하여 사용하기 로 하고 리모델링을 마쳤다. 센터 주변에는 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모여 있어 저학년 아이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렇게 조성된 양천1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양천나눔교육 사회적협동조합에 서 5년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여성가족과 국선덕 2620-3381 김금희 2620-3388 한선경 2620-3396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장을 포함한 3명의 돌봄 교사가 상주하며 아이들을 돌본다. 이와 더불어 학 습지원, 체험활동 및 교육·문화·체육·예술 프로그램의 연계, 돌봄 상담, 등·하원 지 도, 간식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부모님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만6세부터 12세까지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이용료는 간식비 포함 월 10만원이다. 단, 급식비는 별도다. 이용신청 등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양천1호점 우리동네 키움센터(☎02-2683-5553)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갈 곳이 없어 하루 종일 학원을 오가는 아이들에게는 친 구와 놀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주고, 맞벌이 부모에게는 돌봄 걱정 없이 일 과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돌봄 수요가 많 은 곳으로 점차 확대 설치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30일(월) 오후 4시에 개최될 ‘양천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개소식은 김수 영 구청장을 포함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현판 제막식과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