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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마을공동체 우수마을 탐방 떠난다 8일 중랑·강동 방문해 마을방송국·공유부엌 등 견학 4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 장은숙 2019-10-01 09:49:05


(사진=송파구)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0 8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 30여 명과 마을공동체 우수마을을 탐방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전, 해결점을 찾고 이웃 간 화합을 추구하는 주민모임을 의미한다. 현재 송파구에는 육아, 환경, 안전, 청년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둔 주민들이 모여 90개의 마을공동체가 형성됐다.

 

송파구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인근 지역의 우수 마을을 직접 방문해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에 중랑구의 마을미디어 뻔’, 강동구의 성내어울터 승룡이네 집 등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을 방송국, 공유부엌, 아동청소년실 등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해 조성된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둘러볼 계획이다. 또한 주민 아이디어로 조성된 강동구의 강풀만화거리도 방문해 주민참여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송파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30명 선착순 모집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10 4일까지 송파구 자치행정과에 전화(02-2147-2244) 또는 이메일(sjs1224@songpa.go.kr)로 신청하면 된다.

 

탐방은 10 8일 오전 10시 송파구청 앞 솔마루광장에서 함께 출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구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마을공동체를 이끌어갈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참여 주민들의 역량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옥 송파구 마을공동체팀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이 직접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이웃 간 유대를 강화하는 주민자치의 장이라며, “인근의 우수 마을을 직접 보고 느끼며 앞으로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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