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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노조, 결국 추석 직전 '전면파업' 한국GM 노조, 9일부터 11일까지 파업 장은숙 2019-09-06 16:30:21


한국GM 노조 총력 투쟁 결의대회


한국GM 노조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전면파업에 나선다.


앞서 한국GM 노조는 지난달 28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이달 2~6일을 '성실교섭 촉구기간'으로 정하며, 이 기간에 사측이 별도 제시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사측이 노조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없다는 방침을 고수하자 파업에 나선 것이다.


노조는 "이제 모든 사태는 전적으로 회사측이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며 "사측의 오판에 과감한 투쟁으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노조를 무시하고 일방 통행하는 GM자본에 당당히 맞서야한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우선 ‘올해 손익분기, 내년 흑자전환’을 위해서는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노조에 동일한 회사의 입장을 계속 설명했다"며 "지금 회사의 상황이 좋지 않음을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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