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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오늘만 같아라! 강동구, 9월 4일~5일 양일간 구청 열린뜰에서 농수 특산물직거래장터 운영 -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14개 지역에서 150여 종의 특산물 선보여 박성원 2019-09-04 15:22:14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지난 129일 설맞이 직거래장터에서 충청도 청양군과
 강원도 홍천군에서 온 농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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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4일과 5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열린뜰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강동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 충청도 청양음성부여군, 전라도 완도곡성진안영광군, 경상도 경산상주시와 영양봉화거창군 등 14개의 시군이 추천한 20개의 우수업체가 각 지역의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과곶감 등의 과일류, 고춧가루된장간장 등 양념류, 각종 나물류, 굴비건어물 등의 농수산물과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까지 전국 각지에서 농민들이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 150여 종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 주민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지역특산물을 제공하여 풍성하고 건강한 상차림을, 자매도시 생산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증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직거래장터의 판매수익금 중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매도시 간 협업을 통한 추석맞이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로 가족과 이웃을 넘어 모든 주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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