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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돌봄터 성동,‘초등돌봄 서포터즈 1기’발대식 돌봄 교육 이수 후 지역 돌봄기관에 파견돼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초등 돌봄 공동체 조성 윤만형 2019-05-09 10:47:13

▲ [사진=‘초등돌봄 서포터즈 1기’발대식]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5월 7일 ‘성동 초등돌봄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동 초등돌봄 서포터즈’는 초등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돌봄 관련 교육 이수 후, 지역 내 초등돌봄 기관에서 직접 기획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민 중심 돌봄 공동체를 의미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0월, 초등돌봄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40여명을 공개 모집, 선발하여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가량 총 30시간의 돌봄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 중 지속적인 활동 의사가 있는 3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성동 초등돌봄 서포터즈’ 위원으로 위촉하여 공식적인 서포터즈로의 활동을 앞두고 있다. 


이들 서포터즈는 지역 내 학교를 중심으로 4개 권역으로 그룹을 구분하여 한 달에 한번 이상 그룹끼리 모여 돌봄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뒤, 월 2회 이상 관내 돌봄 기관에 파견된다. 구는 초등 아동의 방과 후 돌봄에 기여하는 주민 중심 돌봄 공동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들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포터즈 위원들로 하여금 보다 주체적이고 전문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그룹 별 전문가 컨설팅 및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스스로 만들어가는 돌봄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서포터즈 참여자 중 한 위원은 “현재 초등학교 돌봄 교사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행정업무도 동시에 수행해야 하기에 실제로 아이들과 온전히 소통할 기회는 적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맘껏 놀며 소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성동구는 지난해 초등돌봄의 모범적 우수모델 확산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온종일돌봄 생태계구축 선도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아동을 중심으로 한 지역중심 행복 돌봄터 성동」을 목표로, ‘아이꿈누리터’ 시설 확충과 더불어 지역 수요에 걸맞은 특화된 전략으로 다양한 형태의 방과 후 돌봄을 책임지는 돌봄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현재까지 성동형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4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공적돌봄 수요 100% 달성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초등돌봄 서포터즈가 의미 있게 활동을 이어가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데 동참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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