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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촌 영농폐기물 집중 처리로 경관 개선 장은숙 2018-11-19 15:35:31



증평군이 19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농촌 내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선다. 


군은 방치된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로 인한 농촌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저해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한국환경공단에서 마을단위로 수거한 영농폐기물 재활용 등 처리하고 있으나 수거 배출실적이 저조하고 농촌의 고령화로 인해 자발적 수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군은 60명의 수거반원을 선발해 58개 농촌마을의 논·밭 및 마을공터, 야산 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인력뿐만 아니라 장비도 지원해 효율성을 더할 방침이다.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근무규칙 및 사업 설명 등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강사 초빙 안전‧보건 강의가 실시됐다. 


군 관계자는“농촌 지역의 영농폐기물 수거를 통해 깨끗한 농업농촌의 환경을 조성하고,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을 차단해 산불 방지와 농촌지역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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