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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센터로 변신한 경로당…전 세대 소통공간으로 최돈명 2018-11-02 15:03:44


▲ (사진=영등포구청)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립 영중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영중작은복지센터로 새단장해 11월부터 시범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의 노후한 경로당과 폐쇄된 독서실을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만들어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영중작은복지센터(영중로27길 3)는 연면적 392.88㎡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10월 초 리모델링 공사를 마쳤다. 지상1층은 경로당, 2층은 배움터·열림터, 3층은 건강터로 공간을 재배치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창호, 보일러, LED조명을 교체하는 등 고효율의 기자재를 적용해 단열을 강화하는 에너지 효율화 건물로 리모델링했다. 


2층 배움터에서는 △토탈공예 △풍선아트 △MBTI 성격유형검사 △기초영어 △독서모임 △특강 △스마트폰 교실 △종이접기 등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열림터는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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