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 ‘보증씨수소’ 후보 올랐다
충남도 연구소 생산 13두중 3두, 제75차 당대검정 통과
이상현 2018-10-02 16:19:37
보증종모우는 전국 한우에 송아지 생산용 정액을 공급하는 씨수소로,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가 선발·관리 중이다.
당대검정은 혈통등록 암소에 대한 계획교배로 생산된 수송아지 중 우수한 능력을 가진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정이다.
검정은 12개월까지 수송아지를 사육하며 사료 효율과 체척, 체중, 유전능력 등을 조사해 성적 우수 개체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검정에는 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생산한 3두를 비롯, 전국 450두중 37두가 통과했다.
후보씨수소는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 인계돼 3년 동안 자손의 능력을 검증하는 후대검정을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보증씨수소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소로 선정되면, 생산 정액의 50%를 도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져 도내 한우농가에 우량 정액을 공급, 한우 개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그동안 종축 개량에 앞장서 왔으나, 지난 2010년 구제역 악재로 종축을 모두 살처분 한 바 있다”라며 “이듬해 종축을 새롭게 도입해 단기간에 집중 개량을 실시한 결과, 이번 당대검정에서 3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되는 쾌거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능력 검정을 통해 더 많은 씨수소를 선발, 충남만의 보증씨수소를 선발·활용함으로써 도내 농가 한우 개량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보증종모우(씨수소)
보증종모우는 전국 한우에 송아지 생산용 정액을 공급하는 씨수소로,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가 선발·관리 중이다.
당대검정은 혈통등록 암소에 대한 계획교배로 생산된 수송아지 중 우수한 능력을 가진 후보씨수소를 선발하기 위해 실시하는 가장 기본적인 검정이다.
검정은 12개월까지 수송아지를 사육하며 사료 효율과 체척, 체중, 유전능력 등을 조사해 성적 우수 개체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검정에는 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생산한 3두를 비롯, 전국 450두중 37두가 통과했다.
후보씨수소는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 인계돼 3년 동안 자손의 능력을 검증하는 후대검정을 받게 되며, 그 결과에 따라 보증씨수소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후보씨수소가 보증씨수소로 선정되면, 생산 정액의 50%를 도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주어져 도내 한우농가에 우량 정액을 공급, 한우 개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도 축산기술연구소는 그동안 종축 개량에 앞장서 왔으나, 지난 2010년 구제역 악재로 종축을 모두 살처분 한 바 있다”라며 “이듬해 종축을 새롭게 도입해 단기간에 집중 개량을 실시한 결과, 이번 당대검정에서 3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되는 쾌거를 올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능력 검정을 통해 더 많은 씨수소를 선발, 충남만의 보증씨수소를 선발·활용함으로써 도내 농가 한우 개량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증씨수소 생산이 가능한 육종농가는 전국적으로 105개 농가에 달하며, 도내에서는 도 축산기술연구소를 포함해 7개 농가가 육종농가로 선정돼 능력검정에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