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첫 경기 승리
특별취재부 2008-08-07 09:40:00
북한이 베이징 올림픽 여자 축구 첫 경기에서 나이지리아를 꺾고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김광민 감독이 이끄는 북한은 중국 선양올림픽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여자 축구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김경화의 선제골을 앞세워 나이지리아를 1대 0으로 물리쳤다.북한은 오는 9일, 브라질과 2차전을 치른 뒤, 오는 12일에는 독일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한편, 같은 조의 독일과 브라질은 득점 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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