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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 파업대비 시민불편 최소화에 전력 조기환 2018-08-10 11:28:36


▲ (사진=진주시청)


진주시는 관내 운수업체인 삼성교통 노조가 다가오는 8월 20일 일제 파업을   예고하고 나섬에 따라 파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행정력을 집중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에 예고된 삼성교통 노조의 파업이 최종적으로 실행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만약 파업이 강행될 경우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올 것으로 보고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삼성교통 전체 노선을 대체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 100대를 임차하여 운행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진주시 관계자는 파업 당일 전세버스 투입으로 인한 시민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8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 전세버스 운전기사 100명과 탑승  안내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파업대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8월 14일에는 전세버스 100대에 대하여 실제 운행 노선대로 사전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라면서     시뮬레이션 결과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하여는 파업 전에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삼성교통은 32개 노선, 90대의 시내버스가 하루 668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관내 시내버스 노선의 41%에 해당 하는 것으로 지난 해 6월  노선개편 이후 삼성교통에만 55억 원의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이 지원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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