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 유리천장 깨져 1명 부상
이송갑 2018-07-25 15:31:24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서에서 통로 유리천정이 깨져 직원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청사 건물 입구 통로에 설치된 유리천정 일부가 깨지면서 지나가던 여직원 A씨가 팔과 손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곧바로 퇴원했다.
경찰 관계자는 “외부 충격으로 발생한 사고는 아니다”며 “흔하지는 않지만 폭염 등 기온이 높아지면서 유리가 과열돼 깨지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