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지원
윤만형 2018-07-13 13:57:28

서울 강서구 구청장은 이달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는 중위소득 80%이하 가구에 해당되는 600여가구에만 서비스를 지원했으나, 이달부터 소득제한 없이 전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다.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모든 출산가정에서 산후조리도우미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이제 출산과 육아는 한 가정을 넘어 우리 모두의 문제로 육아지원을 위한 공공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