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흡연 없는 청정구역 만든다" 금연지도원 운영
장은숙 2018-07-05 17:34:34

서울 구로구는 금연지도원을 운영해 금연구역 흡연 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금연지도원은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어르신 30명과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10명의 지도원을 포함해 총 40명으로 구성된다.
활동내용은 ▲금연구역의 시설 기준 이행 및 상태 점검 ▲흡연실 설치 위치 및 설치 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 홍보 및 금연교육 ▲보건복지부, 서울시 합동 단속 등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금연거리, 금연아파트 지정 등의 금연 구역 확대를 통해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삼가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흡연 단속과 함께 흡연 예방 사업 등 다양한 금연 정책을 펼쳐 담배 연기 없는 쾌적한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