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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광주서구청장 예비후보, 흔들리는 당의 공천기준 바로잡기 위해 무기한 단식 돌입 지방선거 갈등과 논란속에 공천배제 기준이 무분별하게 흔들리고 있다” 며 25일 더불어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장병기/기동취재 2018-03-25 19:39:27

(뉴스21/장병기기자)=더불어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 6·13 지방선거 공천배제 기준이 무분별하게 흔들리고 있다” 며 25일 더불어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 김보현후보단식농성돌입


김후보는 이날 “당내 특정세력이 합당한 사유없이 사적인맥이나 호·불호에 따라 원칙을 무시하고 검증 부적격자에 대한 구제를 시도한다면 이는 명백히 공당의 원칙과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으로 반드시 청산돼야 할 행태“ 라고 주장했다.


김후보의 단식농성은 2013년 7월과 11월 술을 마신 뒤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되어 각각 100만원과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임우진 서구청장이 당내 공직선거 후보자 검증과정에서 탈락 대상임에도 “예외적 적격” 판정을 받아 구제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공개반발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 임청장이 공직후보에 부적격 하지만 충분한 소명이 이루어 졌고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점“ 등을 정상 참작해 예외를인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임청장은 2014년 6월 지방선거 당선직후 스스로도 “타인의 재산과 생명이 위협받는 음주운전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태로 비판받아 마땅하다며 광주시민께 머리숙여 사죄드린다” 고 밝히기도 하였다.


김후보는 “ 고무줄 잣대가 되고 있는 당의 공천기준을 바로잡고 당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싸울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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