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승강기 사고, 용두동 빌딩서 작업중이던 40대 참변
동승했던 작업자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확인
김만석 2018-02-14 11:12:33

대전 승강기 사고가 발생해 지난 13일 오후 4시13분쯤 중구 용두동의 한 빌딩에서 작업 중이던 A씨(44)가 숨졌다.
대전 승강기 사고 당시 A씨는 외부에서 핸드레일 설치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다 옆 승강기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승강기들 사이에 끼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동승했던 작업자 2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