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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보건소, 금연의지 있는 주민들 위한 금연클리닉 운영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등 기본검사 1대1 맞춤형 관리 김민수 2018-01-31 10:52:00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구 보건소 4층에서 지역주민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금연클리닉 방문자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등의 기본검사와 니코틴 소변검사를 토대로 전문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1:1 금연실천방법을 모색하고 최장 6개월까지 금연 실천과정을 관리한다.


금단증상을 최소화 하기위해 니코틴 패치, 금연껌·캔디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음주 등 개별 생활습관에 따른 흡연욕구와 스트레스 조절방법을 안내하며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하면 기념품도 지급한다.


특히, 금연을 하고 싶어도 평일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매월 2,4째주 토요일 9시부터 13시까지 토요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사업장, 아파트, 대형건물 등 흡연자 10인 이상이면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오광환 지역보건과장은 “금연은 혼자서 하기 쉽지 않다”며 “확고한 의지로 금연을 시작한 분들이 반드시 뜻을 이룰 수 있도록 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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