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창원시 소셜방송 #창원TV 개국 라이브 방송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12개 콘텐츠로 구성돼 운영 김만석 2018-01-30 13:57:25



경남 창원시가 소셜방송 '#창원TV'를 29일 개국하고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경남 창원시는 29일 학생, 시민,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로비에서 ‘소셜방송 #창원TV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권경근 아나운서와 창원시 김채은 주무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국식은 창원시립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패널 토크, 안상수 시장의 꿈∙파∙쇼(꿈을 파는 쇼), 춤서리 무용단의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소셜방송 #창원TV 홈페이지’(vod.changwon.go.kr)와 창원시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Thechangwoncity)에서 생중계했다.


특히 안상수 시장과 3명의 시민패널이 진행한 ‘시민패널 토크’에서는 ‘관광하기 좋은 도시 창원, 아이 좋은 도시 창원, 청년 행복 도시 창원’을 주제로 창원의 관광 콘텐츠, 2018년 창원 세계사격선수권 대회, 출산∙육아 지원방안, 청년지원정책 등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TV가 자랑하는 인터뷰 쇼 ‘꿈∙파∙쇼’에서는 ‘안상수 시장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상수 시장은 “어렵고, 가능성이 없을 때에도 꿈을 가져야 한다. 좀 더 높고,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익을 줄 수 있는 꿈이라면 더욱 좋다”며 참석한 학생과 시민에게 가슴을 울리는 희망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시민패널로 참석한 박경애 씨는 “시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창원TV의 개국을 축하하며,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방송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소셜방송 #창원TV는 라이브 방송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12개 콘텐츠로 구성돼 운영된다.


주요 행사∙시정회의와 브리핑 등을 생중계로 송출하고, 딱딱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춘 재밌는 콘텐츠로 제작해 홍보하게 된다.


특히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톡톡 창원’과 ‘꿈∙파∙쇼’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는 공감 콘텐츠로 제공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창원TV가 되기 위해 항상 귀를 열어두겠다”며 “이번 개국을 통해 시민과 더 소통하는 창원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