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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대형재난 대비 현장대응력 강화 총력전 도내 주요전통시장 3곳 일제히 소방훈련 실시 윤만형 2018-01-05 14:01:10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황기석)는 한림매일시장 등 도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각종 대형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 화재진압을 실시 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현장 대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이에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한림매일시장, 고성오일시장 등 도내 주요 전통 시장 3곳을 대상으로 서귀포소방서, 서부소방서, 동부소방서가 일제히 긴급통제단을 가동 실전과 같은 훈련을    펼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주간훈련 뿐만 아니라 시장 철시 후 야간 시간대에도 실시돼 주야간 예고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대비해 빈틈없는 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굴절사다리차 등 특수소방차량을 이용한 화재 진압 및 출동과 현장활동 시 장애요인에 대한 사전제거 등 신속한 초동대처와 정확한 대응이 가능 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소방안전본부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력 강화에 집중해 도내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초기부터 우세한 소방력을 투입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관계자는 "훈련에 대한 평가ㆍ보완으로 긴급구조 대응역량을 강화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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