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하동시장 민·관 합동 소방훈련 진행
화재신고에서부터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인명대피 유도, 응급처치 등의 순서로 진행
김만석 2017-12-01 13:55:25

하동소방서는 지난 29일 대형화재취약대상에 해당되는 하동시장에서 소방공무원 20여 명과 시장번영회, 상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가졌다.
이번 훈련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의한 훈련이 아닌 무각본 훈련으로 화재신고에서부터 자위소방대 초기진화, 인명대피 유도, 응급처치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시장 내 가판대 설치 등 통로협소로 유사시 인명대피 및 소방활동 장애 요인이 많아 현장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하동소방서 훈련지도 팀장은 “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되고, 소규모 점포 등 건물밀집도가 높아 화재발생시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만큼 시장 관계자의 화재예방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