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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첫 행복주택 청약 경쟁률 최고 51.6 대 1 총 39세대 모집 947명 신청…평균 경쟁률 24.3 대 1 윤만형 2017-11-22 15:12:03



제주도 1호 행복주택인 아라행복주택 청약 경쟁률이 최고 51.6 대 1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22일 지난달 31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한 39세대의 제주 1호 아라행복주택에 대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입주자 공모를 실시한 총 94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은 24.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급 유형은 27㎡형(3세대), 28㎡형(9세대), 29㎡형(3세대), 40㎡(24세대) 등이다. 세대 구성은 대학생(5세대), 사회초년생(9세대), 신혼부부(18세대), 고령자(4세대), 취약계층(3세대) 등 총 39세대다. 


이 가운데 사회초년생 계층이 9세대 모집에 464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 51.6대1을 기록했고, 대학생이 5세대 모집에 107명 신청해 21.4대 1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18세대 모집에 274세대 신청으로 15.2대 1, 고령자가 4세대 모집에 55명 신청으로 1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거급여 수급자는 3세대 모집에 47명이 신청해 15.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내년 2월 22일 최종 당첨자 발표 후, 3월에 계약 체결하고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개발공사 측은 “이번 아라행복주택은 제주지역 첫 행복주택으로서 대중교통 편의 등 입주 여건이 양호하고 스마트홈 시스템, 무인 택배, 공용 세탁실 등 주거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주변 시세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어 사회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을 비롯한 도내 무주택 서민들의 큰 관심이 기대 이상의 높은 청약률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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