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는 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구창 제1부시장 주재로 3명의 민간위원이 포함된 5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2017년 제3회 창원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공유재산심의위원회는 총 9명으로 위원장인 제1부시장을 비롯해 당연직은 창원시 공무원 3명, 위촉직은 교수, 건축사, 감정평가사, 공인회계사 등 5명으로 공유재산 분야 최고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제1차 위원 임기는 2년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위촉돼 있다.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에 대한 전문지식이 풍부한 민간위원을 위촉해 효율적인 공유재산 취득, 처분, 용도폐지, 대부료 감면 등 중요사항의 안건을 심의해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
이날 공유재산심의회에서는 ㈜가온소프트 출자지분 매각, 보존부적합 공유재산 매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 건립, 공영주차장 조성 등에 대해 참석위원들이 공유재산 취득, 처분관련 타당성, 필요성 등을 제기하며 심도 있는 토의를 한 결과, 상정된 안건 12건 중 11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중 공영주차장 조성 등 2건은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대상사업으로 향후 창원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