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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온천 관광특구 화왕산호텔서 `제12회 한ㆍ일 논생물 조사 교류회` 가져 논습지 가치 인식하기 위한 교류회 김만석 2017-08-29 15:38:17



지난 26일 창녕군 부곡온천 관광특구 화왕산호텔에서 개회식을 가진 제12회 한ㆍ일 논생물 조사 교류회가 `멸종위기종의 요람! 자연과 공생하는 현명한 논`이라는 주제로 28일까지 개최됐다.

 

창녕군과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이 주최하고 (사)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한국논습지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교류회는 한국 측에서 논습지네트워크 참여단체 및 환경 활동가 200여명이 참여했다.

 

일본 측에서는 민간벼농사연구소 등 민간단체 활동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한·일 논생물 조사 교류회는 한국과 일본의 논습지 관련 NGO단체, 전문가, 생산자, 소비자가 모여 논 생물 조사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면서 보다 발전된 논 생물 조사의 방법론과 생물다양성을 키워내는 다양한 농법들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지난 26일에는 양국 전문가들이 친환경 농업, 논 생물, 람사르 습지, 따오기 복원 등의 주제로 기조강연을 가졌고, 27일에는 유어면 세진마을(따오기 품은 세진마을)에서 직접 논에 들어가 다양한 논 생물을 확인하고 멸종위기종 복원, 논 습지 연구 등의 주제로 한 양국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28일에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얻은 성과를 나누고 보다 나은 방향을 제시하는 종합토론으로 행사를 마무리 했다. 


교류회가 열린 창녕군을 대표해 김종환 부군수는 "이번 교류회를 통해 논 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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