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북한이탈주민 문화탐방 화합 마련
문화적 이질감 해소하고 화합하는 계기 마련
김만석 2017-08-28 14:23:48

양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이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간의 일정으로 북한이탈주민 문화탐방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문화탐방은 경북 울진 아쿠아리움 및 덕구온천 등 경북 울진 지역을 돌아보는 코스로 이루어지며, 관내 북한이탈주민 및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양산시, 양산경찰서, 민주평통 위원 등 3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성관 행정과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은 남북한의 문화 차이에 따른 사회적응 문제 및 생계 문제로 인하여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많지 않다. 이번 문화탐방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남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를 운영하고, 매년 문화탐방·위문공연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