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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실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 리더 학교’ 열어 최문재 2017-07-28 12:20:25



중랑구는 오는 8월3일 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 리더 학교’를 연다고 밝혔다.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랑구 내 중·고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중랑구 보건소 4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 리더 학교’는 유해 약물의 위험성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험실습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다이어트 약, 공부 잘하는 약, 몸짱 약, 고카페인 음료 등과 관련된 약물 오남용의 심각성을 일깨워 주고 올바른 사용을 유도하기 위하여, 매년 초·중·고등학교 35개소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의약품 안전 관리 교육을 열고 있다. 


서홍희 의약과장은“여러 가지 유해 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건강한 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교육 으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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