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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자라는 만큼, 신태용 감독도 성장한다 "아르헨전 세리머니는 외국 춤..다음 것도 생각해봐야죠" 김영재 2017-05-24 14:44:50

▲ 23일 오후 2017 국제축구연맹20세 이하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 전반전 한국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힘겨운 승리였지만 약이 될 중요한 승리였다.
한국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017 조별 리그 A조 리그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천당처럼 행복한 전반전이었고, 지옥처럼 힘들었던 후반전이었다. 완벽한 승리가 아니었다.
역설적으로 완벽하지 않았던 승리였기에 신태용호엔 보약이 될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은 "아르헨티나를 꺾어 선수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본다. 오늘(23일)을 계기로 더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는 동력을 마련했다"며 이날 승리의 의미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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