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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장애인단체 대표들 "文, 장애인복지 실현 적임자" 문 후보,'장애인 등급제 폐지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등 약속 이송갑 2017-04-26 16:05:53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들이 26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장애인복지를 실현할 최적임자"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시설 77곳 대표들은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때 말로만 내세우는 공약보다 그에 대한 실천 능력과 약속을 지키려는 의지가 중요하다. 그 능력과 의지를 가진 후보가 문재인이라 믿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누군가에게 줄을 서겠다는 욕심은 전혀 없다. 다만 국민을 보지 않고 권력만을 위해 그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는 세력에게 일갈하기 위해 이렇게 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문 후보는 장애인 복지 공약으로 '장애인 등급제 폐지와 장애인 권리보장법 제정', '부양의무자기준 단계적 폐지' 등을 내세웠고 광주지역 장애인들이 건의한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건립, 중증장애인 공공분야 의무고용비율 1% 적용 등에 대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며 문 후보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장애인의 힘은 미약하고 특별한 선거운동을 할 처지도 못되지만 휠체어를 끌고 금남로 촛불집회를 나갔던 노력으로, 손짓몸짓으로 적폐청산을 외쳤던 정성으로 문 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광주의 6만8000명의 장애인과 전국 250만 장애인, 1000만 장애가정이 대한민국을 복지국가로 만들 문 후보에게 뭉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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