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대구시, 일본 직항노선 도시와 경제교류 활성화 계약추진 실적 270만 달러의 성과 윤만형 2017-04-21 16:37:16



대구시가 직항노선이 열린 일본 주요 도시와 경제교류 협력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직항노선을 개설한 도쿄, 오사카에 9개 소재부품업체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무역사절단은 21일까지 두 지역에 머물며 주력품목인 자동차·기계 부품 우수성을 알리고 바이어 상담 76건을 통해 상담액 1천7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504만 달러에 이르는 성과를 냈다.


또 지난 18∼19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 우수상품 전시회에서는 대구 7개 중소기업이 바이어를 만난 상담액 530만 달러, 계약추진 실적 270만 달러의 성과를 냈다.


지난 20일에는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일본 소재부품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해 대구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다.


대구와 직항노선이 있는 일본 주요 도시는 도쿄와 오사카 외에도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등을 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도시들과 앞으로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더욱 활발히 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