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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폐비닐·농약빈병 집중수거 나서 2017년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3.27~4.14) 운영 주정비 2017-03-24 15:43:41



대구시는 27일부터 4월14일까지 3주간 봄맞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여 영농 폐자원 재활용 촉진 및 농촌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는 봄철 영농 준비기를 맞이해 농촌 마을 안길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빈병 및 불법소각 잔재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 불법 소각‧투기 방지 및 분리배출 요령 등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구‧군별로 지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협조하여 지역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영농폐기물 다량 배출시기 등 여건에 따라 집중 수거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품목별 수거량에 따라 예산범위 내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폐비닐은 10원/kg으로, 농약빈병은 유리 용기 300원/kg, 플라스틱 용기 1600원/kg, 봉지류 3680원/kg으로 지급한다.

달성군은 폐비닐 등급별로 60원/㎏ ∼ 100원/㎏으로 지급한다.


절차는 마을이장, 부녀회 또는 개인 등이 수거하여 공동집하장이나 일정 지점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송 및 처리를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집중 수거기간 운영 등을 통하여 폐비닐 256톤, 농약빈병 11톤을 수거한 바 있다.

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농촌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Clean 대구, 숨의 도시'를 구현하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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