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실시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한 국민 체감형 훈련에서도 동구 안전모니터봉사단(회장 김현자)이 전국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동구는 ▲지하철 화재 대피훈련 ▲다중밀집시설 테러 및 화재 대응훈련 ▲풍수해 및 지진 대비 훈련 ▲충무훈련 등을 통해 대규모 재난대비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재난상황 대처 역량강화와 안전문화의식 확산을 위한 민·관·군 통합연계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특히 올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한국마사회 광주문화공감센터에서 실시한 테러 및 화재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 주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지휘권 이양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 및 소소심(소화전, 소화기, 심폐소생술)훈련 등 국민참여형 훈련을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민·관·군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신속한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해 안전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