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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초비상 전방위적 차단방역 강화 - 긴급 AI 중점방역관리지구 일제검사 등 모니터링 활동 강화- 김만석 2016-12-01 17:54:38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16.11.16일 충북 음성 육용오리 및 전남 해남 산란계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6형)가 발생하여 경기, 전남, 충남 등 수도권을 포함하여 확산되고 의심신고가 잇따름에 따라 전방위적인 AI 유입차단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 위기경보“경계단계”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을 재정비하고, 24시간 비상신고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반입금지 가금류 단속, 가축운송차량 특별관리, 철새도래지 소독, 공항‧만 출입차량과 입도객 소독, 긴급 AI 중점방역관리지구 일제검사, 폐사 조류 검사 등 한층 강화된 차단방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2016.11.18일부터 반입금지 지역을 제외한 타 시‧도산 가금류 생산물(살아있는 가금류는 전면 반입금지)에 대해 사전반입신고 대상에 한하여 현장 검역을 실시하고 이상 유무 확인 후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 육지부를 왕래하는 가축운송차량에 대한 특별관리를 통하여 차량이동내역과 운전자를 실시간 파악하고 운전석 내‧외부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에 광역방제기를 동원하여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긴급 AI 중점방역관리지구 일제검사는 감염 시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오리류(기러기,거위 포함)를 중심으로 대상농가 25호에 대해 12월 1일까지 도내 농장의 감염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 올해 가금류 모니터링 검사는 3,035건을 수행하였으나 검출되지 않았음


 특히, 철새가 고병원성 AI 주요 전파요인으로 지목됨에 따라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인 구좌 하도리와 한경 용수리데 대한 예찰을 강화한다.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매주 시료 채취와 검사가 실시될 계획이다. 한편, 정기예찰을 통해 올해 총 800점 시료를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 아직까지는 AI 바이러스가 검출되지는 않았다.


▢ 이번 발생한 고병원성 AI(H5N6) 바이러스는 전파력이나 병원성이 강하며, 두 번의 일시 이동중지 명령 발령(Standstill)등 어느 때보다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

▢ 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 유일의 AI 비발생 청정제주 사수를 위해 가금 사육농가에서 다음의 사항들을 준수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농장 출입구의 상시 차단

 축사내외부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 실시

 축사외부 그물망 설치 등 야생조류에 의한 AI 유입차단 조치

 또한 농가에서 사육하는 가금의 갑작스런 폐사나 이상증상을 확인할 경우, 즉시 동물위생시험소(064-710-8531~3) 또는 관할 행정시(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 즉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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